제조업생산의 부문별 하강속도

최근의 글로벌 금융위기 세계적 현상 와 외환위기 동아시아지역에 한정의 원인이 차이가 있다.

국내경기에 미치는 파급경로가 다르다는 점에서 두기간의 경제지표 움직임을 비교하여 향후 경기를 판단하는 것이다.

경기하강 속도와 경기침체 기간 등 은 한계가 있을 수 있다 특히 2008년 4/4분기에 나타난 부문별 경제지표와 외환위기 직후 연간 경제지표를 단순하게 했다

비교하여 경기양상을 파악하는 것은 기간의 불일치 경기침체 초기단계국면기간 비교의 불일치등 제약도 있을 것이다.

외환위기 당시와 환율불안 자본시장의 침체 고용 및 투자의 급랭 등 유사한 측면도 적지 않다

개략적이나마 향후 경기의 하강속도 하강기간 등의 추세적인 특징을 파악해보고자 한다.

외환위기 당시 제조업 산업생산은 전년동기비 6.5% 감소했으나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제조업 산업생산은 2008년 4분기 12.3%, 2009년 1월중 27.0%, 감소했다.

레만브라더스 파산 이후 국내외 실물경기 침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점과 비교 감소하여 최근의 제조업 경기하강 속도가 외환위기 당시보다 상대적으로 매우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재고순환 및 생산능력

최근의 제조업 재고순환을 보면 외환위기 이후 설비투자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온 IT관련 업종 기계 및 화학업종의 재고가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4/4분기 중 주요 업종의 재고순환을 보면 컴퓨터 사무용기기 전기기계 변화장치 전자부품영상통신 업종의 재고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가가치가 낮은 경공업은 설비투자 부진 해외투자 확대 공장의 해외이전 으로 생산능력지수가 감소하였다.

수요 감소에 따른 재고증가 압박이 중화학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것으로 보인다.

제조업 업종별가동률지수

최근의 제조업가동률지수는 2008년 12월중 79.1 2009년 1월 73으로 외환위기 당시 1998년 연간기준 보다도 낮은 상황이다.

업종별로 보면 컴퓨터사무용기기 전자부품영상통신업종 차 금속 등이 외환위기 당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했다.

반면에 자동차 와 기타운송 . 장비의 가동률지수는 외환위기 당시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제조업가동률지수가 2008년 11월중 89.1에서 2009년 1월에는 73.0으로 2개월 사이에 포인트가 급락했다는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이 매우 크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소비재 판매

2008년 4/4분기 4.6%소비재판매는 전년동기비 감소하여 외환위기 당시 1998년 감소 보다는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환위기 당시에는 내구재판매 감소 가 급감하는 가운데 자동차판매 감소의 폭이 상대적으로 매우 컸다.

그러나 2008년 4/4분기 중 내구재판매는 감소하였고 자동차의 경우 11.3%감소 2008년 1월중 23.7%감소하여 외환위기 당시보다는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침체 폭이 더욱 커진 11월과 12월중 자동차 판매는 각각39.4%, 23.8%감소 2009년 1월중 감소 했는데 이같은 감소 폭도 외환위기 당시 감소 보다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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