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시기별 경제위기 극복 과정

대공황기 1929~1939년 기에는 대규모 경기부양과 차 세계대전 특수 1939년 시작되면서 제조업이 1970년대 초반까지 미국 경제를 견인해 왔다.

1차 2차 오일쇼크 1974~1984년 기에는 레이거노믹스 1983~1988년로 대변되는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 변화와 이로 인한 경제의 서비스화로 위기를 극복하였다.

주택대부조합 파산 1990~1991년 시에는 IT 투자 붐, 나스닥 붐, 인터넷 보급 확산 등 의 등장이 위기 극복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IT 버블 붕괴 및 9.11테러 2001년 기에는 부시 정부의 감세정책, 저금리정책, 주택금융완화 등에 따르는 부동산 붐과 금융산업의 급격한 확장으로 위기를 극복하였다.

금융위기 이후 미국 경제 위기 극복 요인 점검

과거 경제 위기 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위기극복 요인은 부실 부문의 구조조정, 재정 지출 확대, 신산업의 등장과 같은 3가지이다.

위기의 원인인 부동산과 금융부문의 구조조정은 마무리 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된다.

확장적 재정정책의 유지 가능성이 크다.

셰일가스 개발 붐 등 신성장 산업의 등장도 기대된다.

최근 미국 경제는 위기극복을 위한 조건들이 갖춰지고 있는 상황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판단된다.

단 셰일가스 산업의 리딩산업화 등으로 인한 미국 경제의 본격적인 회복에는 아직도 상당 기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회복세는 다소 완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사점

단기적으로는 경기 진작 노력과 동시에 국내 금융시장 급변동 방지등 적극적인 경기 대응 정책 기조가 지속되어야 한다.

내수 확충 등을 통해 경제의 대외의존도를 낮춰야 한다.

서비스업 경쟁력 강화 경제 내 고용 창출력 증대 부동산 등 실물자산시장의 안정성 확보 등을 통해 내수 확충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 셋째 성장잠재력 제고 노력이 가속되어야 한다.

미국의 셰일가스산업의 발전은 국내 관련 기계 장비 수출 뿐 아니라 비전통에너지산업부문 진출 기회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

당분간 미국 경제의 회복세가 미약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은단기적인 경기사이클 상의 정책 대응은 물론 중장기적인 대응 전략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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